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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08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성혐오증
추천 : 1
조회수 : 5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6/19 17:01:58
처음 사귈때부터 배신의 연속이였어요,,
그애 소문 그런거 듣지도 않고 사귀었는데
(그애가 먼저 고백을 했어요)
절 가지고 놀면서
니가 내 첫남자라느니
이런소리를 해대고
저는 헤롱헤롱 끌려다니기만 했어요..
그렇게 한 1년 사귀었는데
제가 데이트 신청을 하면 안나오고
갑자기 처들어오는 그녀가 수상하면서도 그래도 너무 좋았는데
제 친구가 그녀 이야길 해줬어요..
남자 5명이랑 술마시고 헤롱헤롱 놀다가 길잃어 버린것 같다고..
제가 전화하니까 아주 술에 거나하게 취해있더군요..
남자애들은 옆에서 "키스해!"를 연발하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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