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오유에 글 처음 써봄여....
문제있음 얘기해 주세여 껄껄
이름은 마리 앙뚜아네뜨ㅇㅇ..진집사님 루드비히비트겐슈타인에서 영감받아서 비슷한걸로 해볼랬는데 내 머리의 한계는 마리였음..ㅠ^ㅠ
셔터소리 들리면 굉장히 귀찮아해욬ㅋㅋㅋㅋㅋ
그러다 이러고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다가 막 옆으로 넘어가면 깨고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한참 자다가 사진찍는게 귀찮았는지
자리 옮겨서 다른데서 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 근처가 따뜻하다는걸 깨달은 마리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개냥이가 따로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마리 사진 들고 다음에 또 올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