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군게님들 중
지지자로써 화내면서 문캠에 본인 의견 전달하신분 있어요?
그래도 문재인님은 대화가 통할 분이라 생각드는데요.
그런것 한번 안해보고 지지철회라고 하시면
원래 지지안하신것 아닌가 하는 생각듭니다.
지지하셨으면 어떤 사람인지 알거고
그럼 정책, 공약 관련해서 의견 보낼곳 많다는거 알거 아닙니까?
예를들어
할당제 좋다, 다만 남성 역차별 방지정책은 뭐가 있는지
문의하실수도 있고,
할당제는 안된다. 무조건 실력제로 해라. 그렇게 해서 여성
비율이 높으면 인정하겠다 라던지
본인의견 전달해보고 그래도 변경 없으면 그때 무효표를 찍던
홍준표를 찍던 하세요.
지지자였으면 뭐라도 해야 될꺼 아닙니까.
핸드폰, 컴터로 할수있는 방법 많습니다.
흥분하지마세요.
PS. 밑에 사진은 철수는 철수시켜야 해서 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