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니 게시판에서 인형 제작글을 올리는 카르디엔입니다. 저번에는 개선 된 패턴으로 레리티를 만들고 최초로, 배경 제작과, 태마를 잡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포니 온리전과 쿠션 제작중이라 바쁜 와중에서도 준비해 오던 것이었는데, 이제 다 완성되어 공개할 수 있게 되었군요.
 레리티 서머 선 셀레브레이션 셋입니다. 계획하고 만드는데만 한달이 걸린 제 역작이네요. 물론, 중간에 많은 시간을 우울증 치료와 온리전 계획을 준비하는데 사용한 건 맞지만요.

 태마는 제목과 같이 태양 맞이 절-서머 선 셀레브레이션을 준비하는 레리티의 모습입니다-을 맞이하는 레리티 모습입니다.


"어떤 리본이 좋으려나?"

서머 선 셀레브레이션은 한 세트로 모든 장식품과 포니는 하나로 취급됩니다.

0.서머선 셀레브리션 셋 사진. 아직은, 염력 이펙트를 낼만큼의 실력이 안돼서 리본과 가위와 같은 오브젝트들은 반짝거림 없이 투명으로 처리했습니다.



 드디어 제가 공들여 준비했던 12번째 레리티와 서머 선 셀레브레이션 셋이 완성되었네요. 서머 선 셀레브레이션 샛 후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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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본문의 내용과는 별로 관련 없으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 전 현제 포니 인형을 만들고, 다키마쿠라나, 쿠션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좋은 실력은 아니지만 좀더 노력해서 제대로 만들려 하고 있고요. 혹시 제 포니 인형에 관심이 있거나 원하신다면 Deviantart : http://kardien.deviantart.com/ 들어가셔서 자제 한 정보를 보시고, 거기에 적힌 전화 번호로 문자 보내주세요. 아니면 여기 덧글을 다셔도 좋지만, 오유에서는 상업글이 금지이므로/ 먼저 말한 것 처럼 자세한 사항은 문자나 DEV-Note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