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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088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발달린구름★
추천 : 17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4/09 10:04:55
부모님이 정읍에 사시는데 안철수팬을 자처하신분인데
오늘 병원 예약해드리고 작은용돈 드리고
성공했습니다
그냥.이유없이 자식위해서.자식이 원하는데로 한번만 도와달라고 하니
흔쾌히 제뜻을 받아주시네요
어제 여수에서 주승용지역구 두표에
우리부모님 전북정읍 두표 4표 설득했습니다
여과없이 진실이고 칭찬받고 싶네요
무슨힘이 저를 이렇게 전화기를 들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 성취감이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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