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크소울이 세일에 힘입어 다시 유행을 타고있길래
반년만에 다크소울을 다시잡았음
길이랑 무기랑셋팅이랑 기억나는건 하나도없는데 전투할때는 자연스럽게 뒤를 잡고있는 자신을 발견하게뒴.....
이것이 몸에 세겨지는 다크소울의 컨트롤......케릭터가 아니라 유져 몸에 컨트롤을 세겨버림
게임내용을 기억안나도 함정이있는곳은 뭔가 불길한 느낌이 들면서 몸이 먼저반응함 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이미 늦음 으앙쥬금 그래도 침착하게 다시 재도전하는 자신을 발견하게됨
ㅋㅋㅋㅋ 여러분 강철같은 멘탈과 몸에 세겨지는 컨트롤을 선사하는 다크소울 하세요 ㅋㅋㅋㅋ
아까 거기서 또 죽음 두번 죽음.....궁수다리 ㅅㅂ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