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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10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딩사마★
추천 : 3
조회수 : 75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02 20:31:45
스타 레전드 오브 레전드 임요환
프로게이머 중 제일 유명음며, 영향력또한 제일 크다고 볼만함
뛰어난 컨트롤 + 뛰어난 전략 + 위기관리능력 + 큰무대에서 강함+ 산전수전 경험
그런 그가 지니어스 시즌1 분석 안했을리 없고 전략을 세워놨음
지니어스 초반은 묻어가고 적을 만들지 않는편이 살아남기 유리함
나 똑똑하다고 말많거나 주도를 하거나 하면 위험인물로 데스매치에 지목될 가능성이 큼
( 이준석 , 숲들맨, 올인맨)
지니어스 라운드 초반은 개인의 높은 기량이 오히려 독으로 작용할 수도 있음
(초반엔 머리쌈보단 인맥싸움, 파벌싸움 ...우승못하면 데스매치 지목가능성 높음)
사실 가장 위험인물은 홍진호이나 계속 우승해서 데스매치로 못몰고감
(데스매치 1:1로 싸우기 부담스러운 인물이기도 하나 우승을 위해서는 반드시 제거해야됨)
임은 라운드초반은 묻어가기 어벙벙해 보이기 전략을 사용했을 가능성이큼
(초한지 유방처럼 자신의 능력을 숨김)
어자피 데스매치가면 살아남아야 하기에 자신의 능력을 보여줘야하기에 굳이
초반에 자기.능력을 보여줘서 위협대상에 등록 될 필요가 없음
(성규 전략하고 비슷하나 조금다름)
그의 목표는 홍진호 준우승 자신의 우승임
홍진호 준우승보다는 자신의.우승이 더큰 목표임
그의 계획은 장기적으로 보고
초반만보고 그를 평가절하해서는 안됨 지금 너무 콩짱 임병풍 여론이 마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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