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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전부터는...
게시물ID : sports_70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소년대표
추천 : 3
조회수 : 90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07/24 17:43:20
좌측에 염기훈 우측에 이근호를 놓고
처진 스트라이커로 이천수를 활용하면 어떨까요?

개인기 및 스피드 있는 염기훈과 이근호가 측면에서 잘 뚫어주고
'미친듯이' 뛰는 이천수가 처진 스트라이커로 중앙에서 헤집고 
다니면 괜찮을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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