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숀 대 서사시 "반 헬싱"을 심야영화로 막 보고왔다오. 아직도 정신이 산만하구료. 한번 정리를 해볼까 하오. 시작은 프랑켄슈타인 다음은 드라큘라 그 다음은 지킬박사와 하이드 그 그 다음에 미녀삼총사(약간 정신이 나간듯한) 그 그 그 다음은 늑대인간 그 그 그 그 다음은 그렘린 그 그 그 그 그즈음에 다시 프랑켄슈타인 -_- 그 그 그 그 그 다음에 살짝 신데렐라.. 그 그 그 그 그 그 후반부에 타잔도 함 나와주고-_-; 그 그 그 그 그 그 그 다음 마지막은 "미녀와야수" -_-원작과는 달리 비극이긴하지만... 흑...써놓구보니 안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