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oc도 자신의 소중한 창작물이니 좋게 봐달라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러므로 요정ㅇ칭 OC 올린다!!(급ㅂ전개)
4마리 소중한 제 아이들을 소개할게요ㅎㅎ
제 취향인게 너무커서 취향적으로 안 맞는 분들도 있겠지만 이쁘게 봐주시길^^
Moonstel(문스텔)
몸 전체가 흰색인 유니콘(이지만 마법쓸줄모름)
,피부온도는 차가운 편이다.
길고 결좋은 흰갈기를 가졌고
눈은 검정인데 밑부분이 파란빛으로 그라데이션이 되어있다
(밤에는 달빛을 받아 눈이 보랏빛으로 변한다)
기척이나 다른 포니들의 소리가 들리면 자동적으로 도망가거나 숨어서
(자신도 왜 그러는지 모르는 모양) 친구를 사귀고 싶어해도 잘 안된다.
전체적으로 소심하고 겁많은 성격
에버프리숲의 폐가에 살며 숲을 오기전 기억이 없다.
주로 혼자다니지만 가끔 유일한 친구이자 펫인
물고기유령(스웰(Swell))과 함께 다닌다
Punk Step(펑크스텝)
담배가 아닝니다..사탕이에욘..
보면알겠지만)박쥐포니,
타 박쥐포니들보다 큰 날개를 가졌지만 잘 날지는 못한다(어스포니들에게 주워져 키워짐)
곁치레를 좋아해 목도리나 피어스를 하고다닌다
단음식을좋아한다
남자지만 조금 여성스러운 생김새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버스킹이나 라이브를 한다.(떠돌이집시)
전체적으로 자신의 나이대(청소년)보다는 어른스러운 성격
Crimea Polalis(크리미아 폴라리스)
피마 어스포니(인데 좀비포니),
어떤 미친 과학자로부터 개조된 피조물.
귀가 유난히 크며 몸에 이곳저곳 상처가 있고
피부가 다른 부분은 자칫잘못하면 떨어지기도한다.(주로 팔)
그래서 위 그림처럼 자주 기워주어야 한다.
왼손은 꼬챙이?같은게 끼워져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재주가 좋은편이다.
이런 자신의 몸 때문에 다른 이가 놀라지 않도록 망토를 쓰고다닌다.
(여러가지도 과거가 어둑어둑한아이)
갠적으로 자캐들중에 제일 좋아한다.
(마녀간다는둥ㅇ 여러가지 안좋은 평가(?)를 여러사람에게 받아서인지
나라도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에 제일ㄹ좋아하게 된듯)
좀비에다가 성대도 망가져서
늘 매고다니는 수첩에 할말을 적는다는 설정이 있다.
Polalis(폴라리스) 라는 성에는 번역하면 '북극성',
해석하면 '변함없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 고난과 괴로움을 받아도 변함없이 굳굳히 밝게 살아가는 그녀 자체를 나타낸다.
Blue Lantern(블루랜턴)
가장 최근에 만든 수포니
한 왕국의 마법사...였지만 지금은 쫒겨나 떠돌이 마법사.
발굽보단 마법을 많이 사용한다
(손?대는 족족 물건이 고장나기 때문에:일명 저주받은 발굽;;)
마음에 안드는게 많은 지 인상을 자주 쓰고다닌다.
독서나 수학, 천문학에 관심이 많으며
소음을 싫어한다(그래서 애들도 싫어함)
전체적으로 4가지 없는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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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입니다!
세세한 설정을 가진 아이들이지만 전체적으로 큰 특징들만 가져와 봤어요^&^
누가 마음에 드시나요?^&&
OC카페에서 활동하는 아이들도 있고 그렇지않은 아이도 있답니다!ㅎㅎ
비록OC지만 이쁘게 봐주세요ㅠ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