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70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제학도Ω
추천 : 2/3
조회수 : 930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9/06/11 00:41:41
왜 제 의견은 회피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대답할 가치를 못느끼십니까?
질문입니다.
안병희님 중동쪽으로 진출은 계획 없으신가요?
옛날엔 많은 교인들이 주님말씀을 전파하기 위해서 목숨을 내놓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정도로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 드문거 같습니다.
안병희님은 중동의 중심에 가셔서 복음을 전파하실 용기가 있으신가요?
잠이님 말씀대로 뭐 마음은 굴뚝같아도
현실적으로 가기 어렵다고 하시는데
선교하러 가겠다는
교육이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이미 하나님의 자식이며 진리를 알고 있는데
개인으로써 가서 전파 할 수도 있는일 아닙니까?
주님의 말씀을 인간세상에 널리 전파하여
인간을 구원하는게 교인들의 참된 도리이며 사명아닐까요?
국내에는 이미 교인이 넘쳐납니다
이라크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실 생각은 없는지
진지하게 여쭤봅니다.
갈생각 없다고 하셔도 깔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안병희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아직 대답을 듣지 못해서 다시 올립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