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망치부인 방송을 즐겨보는 시청자입니다.
오늘 망치부인 방송중에 데일리 고발뉴스를 틀어주셨는데요
국정원 직원이 10살짜리 어린 소녀에게 빨갱이 좌좀 각종 더러운말들... 이런 말들을 하는것 자체가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여성인권 국민의 자유를 강조하던 여성분께서 이러는게 말이나 됩니까??
밥먹고 월급 받으면서 하는짓이 멀쩡한 국민 빨갱이로 몰아가고 협박이나 일삼고
나라 정말 무서워서 어떻게 삽니까?
딸을위해 국정원을향해 나라를향해 머리를 자르신 망부님을 보고 말없이 눈물만 흘렸네요...
힘내시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는 제가 참 죄송하네요
힘내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