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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et_356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옷사줘★
추천 : 4
조회수 : 4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03 01:04:00
배고파요..... 죽을 거 같애
왜 나는 마르지 않은걸까요
나도 동생처럼 아무거나 막 쳐먹어도 빼빼 마르고 싶다ㅜ 서럽네요
모태 통순이인 저는 무ㅓ 하나라도 조심해야 하는데
동생은 자기 말랐다고 나 매ㄴ날 타박하고ㅠㅠ
오늘따라 배가 너무 고파요.. 나도 고기 과자 빵 라면 먹고 싶어요ㅠㅠ 배고파..
배고파 배고파...... 고기가 머릿속을 둥둥 떠다닌다 배고파..
하지만 견뎌야 겠죠 열심히 식단조절하고 운동해서 꼭 살뺄거에요
여러분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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