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호남의 한을 풀어드리겠다.> 그리고 이희호 여사를 공격하기 위해서 녹취한 것
이거 보통 의원이 저런 행동 했으면 지역이기주의 이용하는 정치인
80이 넘은 노인까지 녹취로 협박하는 인간말종 이렇게 욕먹고 정계 은퇴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인데
안철수는 그냥 다 아무 비판 없이 넘어갔습니다.
안철수가 무슨 큰 위인인가? 민주화에 이바지 했는가? 산업화에 이바지 했는가?
안철수와 민주화 운동은 전혀 관계 없고
산업화도 안철수 본인의 주장만 있는 맥아피 천만불 말고는 해외에도 전혀 수출할 수 없고 오직 정부와 한국 기업만 써서 살아가는 기업이기 때문에
국가경제도 별 도움이 없다고 봐야 합니다.
왜 언론은 안철수에만 매우 관대하게 대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