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첫우편물로 각하의 유럽방문기가 도착했어요.
최고급 양장지에 온통 각하 사진으로 도배돼
해외로케 화보집을 보는 것 같아요.
시민단체에 보낼게 겨우 이것 뿐? 여성정책,
예산계획이나 보내주세요.
#개미마이크 pic.twitter.com/CSdk22tE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