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마비노기.
볼베+레더미니+엘부 면 의장 마친 거나 다름 없던 그 시절
리블지염을 바를 수밖에 없던 그 세개의 가죽 it 아이템
팔 동강동강만 빼면 지금도 여느 의장에 뒤쳐지지 않는
레더미니!
우연히 1채 갠상에서 오차 심한 진파랑지염 팔길래
사서 치덕치덕.
레더미니는 한창 천옷 할 때 99퍼 만들어놓고 마무리 안한 거 있던 거 제작
예쁩니다.
누구 자캐인지는 몰라도
섹시미도 있고 청순미도 있네요.
뒷태도 잘빠졌습니다.
얼핏 보이는 가터벨트가 챠밍 포인트죠.
스튜 가방을 끼니 팔이 동강동강됩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각도가 있습니다. 각도빨로 어깨를 붙여줍시다.
일단 앉아도 봅시다.
볼 만 합니다. 캐가 참 예뻐서 그래요.
역시 섹시한 의장계의 선두주자 답습니다.
가터벨트가 시선을 끄네요. 라인도 예쁩니당.
데브가 리뉴얼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마무리는 섹시한 의장계의 후발주자
랑그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