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을 위한 적금풍차돌리기....라고 몇몇 글을 봐서 이번 1월부터 적금을 하나씩 늘려 갈 생각을 하고 있는 여징어 입니다.
은행의 고정 금리가 다달이 조금씩 달라지기때문에 매 달 적금 가입이 유리하다고 설명을 본거 같은데. 예를 들어 1월에 A라는 은행에 10만원짜리 가입.(인출10) 1년만기 2월에 B라는 은행에 10만원짜리 가입.(인출20) 1년만기 . . . . 12월에 L라는 은행에 10만원짜리 가입.(인출120) 1년만기 이렇게 12월 까지 각 다른 그달에 금리가 가장 높은 금융기관에 적금을 가입하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한은행에서 쭉 거래를 하는게 더 좋은건지..
요즘 은행들 금리가 다 ..2%초반이라. 2.5%도 잘 안되는듯... 새마을 금고가 그나마 3% 초반이라 들까 생각인데 새마을 금고는 또 각 금고마다 출자금 통장을 새로 개설해야하고.... 그럼 적금통장1개 출자금통장1개 해서 적금하나 들때마다 통장이 2개씩되서....나중엔 통장 관리 후덜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