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 후기입니다~!

이번에도 조금 적게 사왔네요. 사실 루나와 셀레스티아 텀블러를 사기 위해 갔습니다. 그 외 다른부스에서 대시&샤이 텀블러도 파는것 같더라구요.

텀블러도 좋았지만...용량이 생각보다 적어서 구매하지않고 다른것들을 구매했네요.

특히 저 카드들...너무 좋았어요...!전부다 사고싶었지만.....텀블러 살돈만 쓰려고 온 저로서는 전부는 못사겠더라구요...

크살은 생각보다 귀하더라구요. mane6,셀레스티아, 루나정도는 필수급으로 부스에 있지만 크살, 나메문, 케이던스는 안보였어요... 그래서 크살은 보자마자 지르기로 결심했었고, 케이던스는 장식을 판매하는듯 싶었는데..ㅠㅠ...다시 부스를 돌 때 부스를 못 찾아서못구했습니다.

저기 위쪽 엽서는 메인6별로 판매하더라구요(아마도 게시판에 광고글이 있었던걸로 알고있어용.그거보고 간거이기도 하구요.)

옆에있는 핑키샤이 세트도 그곳에서 구매! 참 좋았습니다. 핑키는 핑키핑키하게 귀여워야 이쁜 핑키죠!

p.s.

저기 저 건담은 뭐냐구요? 오는길에 용산을 들러서 '건담 페스티벌?'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7층 건담샾 들려서 무료로 하나 만들수 있다고해서 만들어왔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