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램 이제100일 정도 됐어요..
목욕은 이틀에 한번 하고 있구요, 응가를 이쁘게 왕창 싸놓으면 바로 물로 씻어주거든요
근데 생식기 부분에 하얗게 태지라고 하나요? 그게 있는데...
응가를 하고나면 생식기 부분에도 묻어 있어서요...
저는 깔끔하게 씻어주고 싶은데.... 와이프는 태지를 억지로 떼려고 하면 성조숙증 온다고
그냥 물로 살짝 하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물로 살짝만 하면 응가가 잘 안 씻겨지니까 저는 손으로라도 한번 닦아주자고 하거든요...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