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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있었던 선거운동 방식.
게시물ID : sisa_7093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앨머줌월트1
추천 : 4
조회수 : 54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6/04/09 23:44:20
구전알바라고 있습니다.

예전에 막걸리, 고무신 선거할때에

택시기사 또는 버스운전기사를 선거운동원으로 활용하는데,

특히 택시기사들이 의도적으로 특정후보를 폄하하거나,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발언을 승객들에게 하도록하고,
그리고, 요즘은 의도적으로 특정후보의 뉴스와 동영상, 라디오를 틀어놓습니다.

이게 예전부터 있던 선거운동방식인데, 식당에서 손님인척하면서 음식 주문하고 일부러 다른사람들 들으란듯이

특정후보의 험담을 하거나, 특정후보의 장점을 서로 얘기하는척하면서, 늘어놓습니다.

또, 꼼수가 상대편 지지유세있을때, 일부러 들어가서 깽판인터뷰하거나, 일부러 초치는 발언을 주고받기.
기자들 찾아가서 유세에대한 평가절하 발언 인터뷰하기.
그리고, 여론조사가 있을시, 특정여론조사 표본집단에 지원하기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잘모르겠군요. 총력전으로 180석은 꼭 가져가야겠다 하니 .열심히 하고있을지도.

생각보다 국민상대로 SNS 온라인을 통한 심리전보다는, 공중파 텔레비전을 이용한 교묘한 선거운동과 택시기사, 버스기사를 구전알바로 고용하고

구전알바 고용해 지하철, 식당, 승강장에 짱박아 놓고 돌아다니게 하는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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