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후기아닌 후기를 안적을려고했는데..
제가 니트 나눔하면서 조건을 걸었습니다
꼭필요하신분한테 가야한다고..
그리고 나눔시간은 1시간 가량이였습니다..
생각보다..너무많은 메일에...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뭐 대단한 나눔을 하는것도아니고 옷하나 나눔하는데 신청자분한테 사연을 적어달라고했던게..실수였나봐요..
사연 하나하나 다 읽어보면서 생각했던것보다..많은분께서..사연을 보내셨는데..
사연볼때마다...제가..정말 돈만고 능력만된다면...나눔을 다 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40여명이 넘게 신청해주셧는데..
여성분도 계셨고...주부님도 계셨는데..
제가 원래 1벌을 나눔해드릴려고했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어려운분이 많으신것같아서...계획과 다르게 2분께 메일을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댓글에..제가 건 조건을 이해하시고..
너그럽게 추천만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분들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이번일로 인해서..자주는 못하겠지만..
한번씩..기회되는데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ㅠ
다들 편안한밤 되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