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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6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왕고냥이★
추천 : 1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1/03 14:26:12
어저 미친듯이 치맥을 달렸는데
아침응가가 안나왔음
배는 점점 묵직해지는데 응꼬에 소식은 없고..
큰맘먹고 화장실가서 죽어라고 힘을 빡!빡빡!주었더니
갑자기 묵직한게 휘리릭 응꼬를 스쳐나갔음 근데ㆍㆍㆍ
순간적으로 지나간거 치고는 흡!할 만큼 따가웠는데
뒤처리하다보니 내가 응가를 딱은건지 상처를 딱은건지
피만 시뻘겋게 묻었응
그거보고 드는 첫 생각이..?아 이래서 안나왔었구나 이해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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