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갑자기 컬링에 열광한 이유가 있다니깐..
게시물ID : sports_709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로그아웃해줘
추천 : 2
조회수 : 38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0 04:07:20
쇼트트랙이나 피겨처럼..
상대선수나 심판들의 주관적인 장난질이 많은 종목은 
그냥 보는것자체만으로도 너무 스트레쓰가 심하고 피곤해..

차라리 봅슬레이나 알파인스키처럼 심판들의 개입이 최소화되는 기록경기나,
컬링처럼 현장에서 선수들의 역량만으로 승부내는 경기가 속편한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