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그려야지 그려야지 했다가
이제서야 그리네요
그리고 마비노기도 몰래 켜야지
헤헤
이판돌고난뒤 누렙 300을 넘었습니다
펫보다 도움안되는 잉여하나 구제해주신분들 ㅠㅠㅠ
정말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그림자미션은 죄다 처음보고 공략도 모르고 설레서 그냥 따라갔다가
보스방에서 잡몹만 치는 뻘짓을 하게됬네여
그 이후로 친구랑 가선 꼬박꼬박 칼주웠어요..
또 모르는거 있으면 잘 알려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요새 마비접속을 못하고있는데 얼른 들어가서 인사드리고싶네요 후
모두들 굿밤되시고, 저처럼 처음하는 초보분들도 마비노기 재밋게 하셨으면 좋겠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