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일반 기압에 있는 드라이아이스가 기화할때
액체 상태를 거치지 않고 고체에서 바로 기체로 상태가 변화하는걸
승화라고 하는건 알겠는데
왜 액체가 안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서요
고체의 드라이아이스를 만들때 낮은 온도와 높은 압력에서 만드는데
그게 그냥 실온에 내놓으면 드라이아이스 상태보다 훨씬 높은 주위 온도를 흡수하고
압력이 낮아져서 액체로 바뀌는게 순식간에 지나가고 바로 기체가 된다. 가 맞나요?
제가 찾아본 바로는 이런거 같은데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게 맞는건지 헷갈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