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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19)25살 꽃다운 마누라 음란마귀 낀 썰...
게시물ID : freeboard_709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소장
추천 : 7
조회수 : 379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8/22 11:44:23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고 있는 눈팅족 회원입니다.
 
저는 올해로 32살이고 와이프는 올해로 25살인 관계로 제가 약간의 도둑놈 소리를 듣는 부부입니다.
 
네... 그래요.. 맞습니다.. 저 도둑놈 맞구요....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씨 납치(?)해서 같이 살고 있는 도둑놈입니다.
 
제 아들놈이 벌써 돌잔치를 벌이고도 3개월이 지났으니 2년 정도 같이 살았네요.
 
임신과 동시에 신혼방을 차린 아주 정상적인(?) 경로를 통한 결혼이었습니다.
 
헌데....
 
결혼전에 제 앞에서 방귀도 분출하지 못하고 집 밖으로 나가서 해결하던 그 순진했던 그녀가....
 
드라마에서 나오는 찐한 키스신을 보고도 야하다~ 라고 하던 그 순진했던 그녀가....
 
절 만나 출산을 겪으며 많이 변했습니다.
 
많이 털털해지고 많이 음란해지더군요.
 
아래의 증거사진은 올해 초에 캡쳐해놓은걸 지금에서야 올려봅니다.
 
마누라 미안....
 
증거사진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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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이 마누라와 주고 받은 카톡의 내용입니다.
 
참고로 제 개인적인 취향은 어렸을적부터 야동을 탐독해서인지 이제 노말한 작품들 보다는 뭔가 하드코어하고 뭔가 색다른(?) 작품들이
 
재미 있더라구요.
 
저 대화 후 다음날...
 
제 개인적인 취향인 dogma , rocket , 등의 작품들을 비롯하여 대략 20여편의 야동을 외장하드에 꽉꽉 담아 퇴근했습니다.
 
마누라의 설레여하던 표정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마치 고급 명품백을 선물받은것 마냥 좋아하더라구요.
 
그날 밤....
 
제 와이프는 밤을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약간의 멘붕을 기대했지만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아침 일찍 출근하는 제게
 
" 뭐 별거 없네. 이것보단 쎈건 없어?"
 
라며 태연히 묻더군요...
 
불꽃 멘붕을 선물하려던 제가 오히려 약간의 멘붕이 왔죠.
 
dogma 인데..... rocket 인데...... 비록 대부분이 모자이크 작품들이지만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작품들인데....
 
아무렇지가 않다니.....
 
하드코어 여왕 유카 오자와가 막 이케 이케 해가지고 이케 이케 막 응응응 하고 막 상대 여배우랑 막 이케이케 하는데....
 
아무렇지가 않다니....   OTL ......
 
이 음란 마귀가 제대로 씌인 마누라에게 어떤 작품을 보여주면 불꽃 멘붕을 꽃아버릴수 있을까...
 
전 오늘도 쉬는시간을 이용하며 파일공유 사이트를 뒤적거립니다.
 
[하드] 검색....
 
[코어] 검색....
 
[드코] 검색....
 
마누라 기대해~
 
이번 시리즈는 더 강한걸로 준비할게~
 
사랑한다 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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