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ilitary_70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nDaYo★
추천 : 5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2 04:45:01
저만 해도 2주 전쯤에 대선 끝날 때까지 오유 안 오겠다고 했다가, 청년여성 고용 의무할당제 때문에 다시 왔으니까요.
각자가 자기 후보 영업하러 올 겁니다. 견고하던 벽이 무너졌으니까요. 그래서, 문제 있나요?
누가 영업을 오든, 그 말을 보고 판단하는 건 본인이고. 본인이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면 될 문제입니다.
안철수 후보의 세가 가장 강할 테니 주갤 등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층 낮추려고 올 수 있죠. 만약 그 사람들이 와서 다수 사람의 마음을 돌린다면, 그 사람들 영업력이 좋은 거고. 후보에 대한 불만이 당연히 크다는 거예요.
시사게도 문 후보 영업하로 여러 게시판들 오가잖아요. 똑같은 행동입니다.
여기 계신 대부분의분. 흑색선전인지 아닌지, 충분히알 능력 있어요.
괜히 의심하며 서로 견제하며 지내는 거죠.
사남들 선동에 홀라당 넘어갈 사람 취급도 말고, 알바라고 섣부르게 의심하지도 말고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