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모히또 없다는데 자꾸시켜서
라임도 없능데 ㅠㅠ 그래서 
이래저래골돌히 생각하다 뭔가
만들어냈는데

맛없을줄알았능데
반응이너무 좋아 판매.... ㄷㄷㄷ 근디
할게 더많아져서 더 고되다는거..
요새 매일 새벽 네시나 되야 집에 들어가네요...

바텐더를 하면서 점점 손님이 늘어가는거
기분은 좋네요


그리구... 저 다시 !! 음악을 하기로 했어요
쿄쿄... 무대도 조만간 올라 가기로....

관둘때 까지만해도 상처에 못이기리라 생각 했는데
환경이 사람을 만드는지 아무튼
새해들어 좋은일 많이생기네요

오늘은 기분도 좋고 일잔 때립니다 
오늘도 일마치면 포풍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