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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국가기록원에 남을 박근혜에 대한 기록 내용
게시물ID : humorbest_709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사뷰타임즈
추천 : 81
조회수 : 3901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7/09 17:27:47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7/08 15:03:41
                                    5.jpg
국가기록원 건물 전경
 
대통령이라는 직책에 있는 사람의 행동과 말 및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다른 국가 원수 및 잔관들과의 대화내용은 그대로 기록되도록 되어있다. 만일, 사관(史官)이 객관적이자 완전 중립적으로 박근혜에 대해 글을 적는다면, 5년 정도 지난 후의 국민들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보게 될 것으로 예견되는 바 국가를 생각할 때 대단히 어이없고 수치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음을 느끼면서 보게될 것이다.
 
[몇 년 후 국민들이 볼 것으로 예견되는 대통령에 관한 기록]
 
"십알단이라는 기괴한 조직을 만들어 완전 불법적인 '박근혜 임명장'이라는 것을 헤아릴 수 없이 쌓아놓고 그들로 하여금 인터넷에 들어가 댓글 및 본글을 박근혜에겐 유리하고 상대방에겐 불리하게 달기도 하고 몇 억대의 의식을 사찰에서 행하며 19년독재자로 각인된 선친 박정희와 그의 아내 육영수 영정을 걸고 굿인지 위령제인지를 지내며 대통령선거에서 잘 되게끔 도와달라는 있을 수 없는 일까지 했다.
 
이명박 전 정권과 결탁하여 국정원의 원장이었던 원세훈의 지시하에 '대북 심리전'이라는 미명으로 대북 심리전과는 하등의 상관없는 박근혜 당선을 위한 선거심리전에 임했던 국정원의 정치개입 및 일선에서 그것을 제대로 수사해야할 경찰이 국정원 직원들이 벌인 불법정치개입 댓글을 찾았음에도 그것을 지우고 지운 사실을 감춘 채 전반적으로 은폐/축소 지시를 하기도 했다.
 
많은 국민들이 '당선 무효' '재 선거 실시'를 주장할 정도로 총체적 부정 덩어리였던 2012년 12월19일 대통령 선거는 고 이승만 대통령이 저지른 3.15 부정선거를 훨씬 능가하는 것이었으며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의 몇 백배 되는 무게를 지닌 것이었음에도, 검찰의 수사를 받았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선거개입했다는 말 자체를 인정하지 못하겠다' 면서 혐의를 부정했고, 그러한 선거의 최종 목적이자 최대 수혜자인 '대통령' 박근혜는 '난 그런거 모른다' '국정원 도움 받은 일 없다'는 말을 하여 각계 각층 국민들의 원성을 샀으며 전국 단위는 물론 해외동포들 사이에서도 촛불시위가 일어났으며 시국선언이 봇물을 이루었다.
 
이렇게 당선된 박근혜는 여야는 물론 국민들도 반대했던 윤창중이라는 사람을 인수위 대변인에서 청와대 대변인으로 승격시켜서 미국 방문시 데리고 갔으나 미국 방문을 돕기 위해 나온 여대생 봉사자의 몸을 주무르는 등의 추태를 보이며 국제적 망신을 받은 일이있었지만, 박근혜는 그런 와중에 하루에도 몇 번 씩이나 새로 맞추어 온 옷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으며, 미국에서 귀국 후에도 대국민 사과 한 마디 없었다.
 
연이어 한 달 뒤 중국을 방문한 박근혜는 3박4일간 무려 공식의상만 9벌을 갈아입는 세계 기록을 세웠다. 일부 어용언론들이 이 옷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 칭찬을 했지만 당시 한국의 경제상황이 안좋은 상태에서 부정으로 당선된 박근혜에 대해 책임지고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과 촛불시위가 만연되어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으로서 할 일은 아니었다고 많은 국민들이 분노했다. 특히 미국이나 중국에 가서 우리 말로 연설을 하는게 아니라 영어나 중국어를 썼던 점은 국가의 위상을 추락시킨 행위였다."
 
"십알단이라는 기괴한 조직을 만들어 완전 불법적인 '박근혜 임명장'이라는 것을 헤아릴 수 없이 쌓아놓고 그들로 하여금 인터넷에 들어가 댓글 및 본글을 박근혜에겐 유리하고 상대방에겐 불리하게 달기도 하고 몇 억대의 의식을 사찰에서 행하며 19년독재자로 각인된 선친 박정희와 그의 아내 육영수 영정을 걸고 굿인지 위령제인지를 지내며 대통령선거에서 잘 되게끔 도와달라는 있을 수 없는 일까지 했다.
 
이명박 전 정권과 결탁하여 국정원의 원장이었던 원세훈의 지시하에 '대북 심리전'이라는 미명으로 대북 심리전과는 하등의 상관없는 박근혜 당선을 위한 선거심리전에 임했던 국정원의 정치개입 및 일선에서 그것을 제대로 수사해야할 경찰이 국정원 직원들이 벌인 불법정치개입 댓글을 찾았음에도 그것을 지우고 지운 사실을 감춘 채 전반적으로 은폐/축소 지시를 하기도 했다.
 
많은 국민들이 '당선 무효' '재 선거 실시'를 주장할 정도로 총체적 부정 덩어리였던 2012년 12월19일 대통령 선거는 고 이승만 대통령이 저지른 3.15 부정선거를 훨씬 능가하는 것이었으며 미국의 워터게이트 사건의 몇 백배 되는 무게를 지닌 것이었음에도, 검찰의 수사를 받았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선거개입했다는 말 자체를 인정하지 못하겠다' 면서 혐의를 부정했고, 그러한 선거의 최종 목적이자 최대 수혜자인 '대통령' 박근혜는 '난 그런거 모른다' '국정원 도움 받은 일 없다'는 말을 하여 각계 각층 국민들의 원성을 샀으며 전국 단위는 물론 해외동포들 사이에서도 촛불시위가 일어났으며 시국선언이 봇물을 이루었다.
 
이렇게 당선된 박근혜는 여야는 물론 국민들도 반대했던 윤창중이라는 사람을 인수위 대변인에서 청와대 대변인으로 승격시켜서 미국 방문시 데리고 갔으나 미국 방문을 돕기 위해 나온 여대생 봉사자의 몸을 주무르는 등의 추태를 보이며 국제적 망신을 받은 일이있었지만, 박근혜는 그런 와중에 하루에도 몇 번 씩이나 새로 맞추어 온 옷에 관심을 보이고 있었으며, 미국에서 귀국 후에도 대국민 사과 한 마디 없었다.
 
연이어 한 달 뒤 중국을 방문한 박근혜는 3박4일간 무려 공식의상만 9벌을 갈아입는 세계 기록을 세웠다. 일부 어용언론들이 이 옷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고 칭찬을 했지만 당시 한국의 경제상황이 안좋은 상태에서 부정으로 당선된 박근혜에 대해 책임지고 자진사퇴를 요구하는 시국선언과 촛불시위가 만연되어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으로서 할 일은 아니었다고 많은 국민들이 분노했다. 특히 미국이나 중국에 가서 우리 말로 연설을 하는게 아니라 영어나 중국어를 썼던 점은 국가의 위상을 추락시킨 행위였다."
 
 
 
나라를 생각할 때 뒷걸음질이요, 국제적으로 보아도 부끄럽고, 국가의 미래를 생각할 때도 한심하기 그지없어 지각있는 대다수의 국민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름에도, 아마 박근혜는 자신이 머리를 잘 쓰고 권력을 잘 이용하면 이 정도의 위기쯤이야 넘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
 
박근혜가 '난 그런거 모른다, 국정원의 정치 개입으로 도움 받은 일 없다' 는 말은, 검찰에서 벌이는 수사와 국민들의 시국선언 및 촛불시위를 대단히 못마땅하게 생각하면서 감정으로 들끓고 있기에 '할테면 해보라'는 식으로 나온 말에 해당된다. 이 가증스러움을 보는 국민들의 분노와 정의/진실 그리고 참된 민주주의로 돌려 놓으려는 기세가, 서서히 이제 예선에서 본선으로 진입될 것이다!
 
 
현요한[common sense]
http://thesisaviewtimes.com/
http://cafe.daum.net/sisa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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