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족과, 제 여자친구, 그리고 주변 가까운 지인들은 모두 사전 투표를 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제 가까운 사람들에게는 상식이 통하는 투표 방법 (지역구와 비례대표 뽑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제 뜻을 따라주었습니다.
회사에서도 눈치보지 않고 회의 때마다 언급을 해왔습니다.
사전 투표는 현재 12.19%로 역대 최대라고 합니다.
20대 총선 투표율도 최대치로 끌어올려 봅시다.
그리고,
투표한 사람으로서 4년 동안 당당하게 지냅시다.
비상식이 판치는 세상을 절대로 우리 후대에게 물려주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