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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31살 먹고 회사에서 동료들끼리 이야기하는데.. 저 화장실에서 자x위한다고..
게시물ID : gomin_7098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몰라건들지마★
추천 : 0
조회수 : 69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5/26 23:52:44
이야기 하는 직장 상사분이 계시네요...
그냥 음담패설 좋아하면 넘기기도.. 그냥 웃어 넘길수도 잇지만...
거꾸로 그걸 상사분께서 당한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후배랍시고.. 편안하게 대해주면 좋긴 하는데...
그리고 저 회사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어요.. 왜 부장님께 소개팅 자꾸 한다고 이야기하세여..
그러면 부장님이 뭐라고 생각하겟어요... 일 할생각 안하고 여자만날생각만 하겟다고.. 생각하실꺼 아니에요..
흠.. 제가 너무 진지햇나요...
아무튼 농담으로 이야기 해도.. 생각하고 피해가 안되는선에서 해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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