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김진규는 지난 03년부터 자기가 나온 중학교 고등학교에 매년 천만원씩 빠지지않고 기부하고있음
안동고등학교의 전지훈련때도 숙박이나 식사예약도 본인이 다 해줌
그리고 플러스 알파로 지역 불우이웃돕기에도 성금을 냄
김진규가 나온 고등학교는 재정이 열악한데, 김진규의 오랜 성금으로 여러 프로선수들을 배출함(한지호 이경렬 김창훈등)
꾸준히 10년이니까 총 1억은 넘겼을것
본인曰 : 내가 나온 학교니까 당연히 베푼다
그라운드에서 말썽이나, 대표팀에서의 실수나, 선수로서의 논란이나, 성적은
사람 본연의 인성과는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