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틀 남았습니다.
부모님 한 번만 더 설득해 주시고
친구들
지인들...회사까지는 힘들겠지만
학교 친구들 한번만 더 설득해 주십시오.
눈물짓고 후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분 성격상 너저분하게 정치생명 이어갈 분 아니라는거 우리 모두가 알지 않습니까?
야인생활 하고있는거
정치판으로 끄집어내고 지지해줘서 국회의원 시켜준것도 우리고
대통령까지 시켜줘야 하는것도 우리입니다.
안주하지 말고...
절박하게 생각하고...일단은 정계은퇴부터 막아봅시다.
여론조사 팟캐스트 정치평론가 방송,종편 다 믿지말고
꼭 투표하시고 부모님들 친구 지인들 설득 꼭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