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두달이 되는 것 같은데 그 타이틀 보고
며칠 토할 것 같이 한 것 같아요!!!!!
협력전만하는데 어떤분이 저님은 어제부터 까미유만 열심히 하시네 하시더라구욬ㅋㅋㅋ
마지막 두 판이 엄청 오래걸려서 힘들었지만... 손목이 뿌셔질것같지만... 와아 신난다 1월1일 까미유밖에모르는 타이틀 따기 소망리스트에 체크!!
요즘 까미유에 엄청 빠져있어요!
한 5년만에 덕이된 기분이예여.....
만화는 이제 안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원래 난 십년전부터 게임 캐릭터 덕이었잖아? 안될거야 난....☆
그게, 전에 클레어랑 앨리셔 빔 쏠때 팬티 보이는거 좋다는 글 봤을때 아휴 남자들이란>:-D 이랬었는데 요즘은 그 마음 너무 이해가 잘되는거있죠.
왜냐면... 까미유는 정장입히면.. 엉덩이가......엉덩이가...........★
어쩐지 히카르도나 까미유 제레온? 정도가 특히 부각되는 것 같지않나요? 마이가 좀 짧은가? 포즈인가???
처음에 정장 달러샵에서 구입해 입혔을때는 엉덩이가 부담스러워서 돈아까웠는데 계쏙보다보니 중독☆★☆
정신을 차려보니 스샷을 찍어놓고있었다 ㅎㅇㅎㅇ
아 저 영예로운 순간에 왜 정장을 안입혀놓은거지? 왠지 섭섭 : (
까만 정장 사주고싶다....
열심히 해서 까미유를 사랑하는 타이틀도 따고 일반전에서도 잘한다는 소리 듣고싶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