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장애인의 고용율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결과만 놓고 보면 여성이 적은데요,
그렇다고 여성의 비율을 강제로 늘릴 필요는 없는겁니다.
1.남성이 자기 밥벌이를 못하면 인간취급 못받는 사회에서,
2.부양의무도 가져야 하는 상황에서,
3.장애인의 비율에서 남성이 더 많은 상황에서
당연히 결과적으로 남성장애인의 취업비율이 높지요.
그걸 굳이 맞춰야 하나요?
장애연금도 아니고, 자활의지가 있는,
노동의지가 있는 사람을 위해 기업에게 주는 지원금인데?
그냥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