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인 오늘 프로스트의 문제점
게시물ID : lol_426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블라디짱짱맨
추천 : 0
조회수 : 33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04 03:25:03
 1. 레오나 밴은 왜안했나

항상 CJ 프로스트는 패배한 경기의 원인중 하나는 바로 밴을 잘 활용하지못했던것.
나진과 결승전떄에도 짜오 때문에 3경기가 말렸는데 3경기 내내 밴을 안했고 결국 완패한것처럼
이번에도 그랬다는점, 

경기중 대부분 오존의 싸움구도는 레오나의 CC가 시작점이였다
2경기에서는 승천의부적과 시비르 궁의 이속증가 와 레오나의 궁으로 짤라먹으면서 천천히 이득을 봤다
3경기에서는 초반부터 레오나의 활약으로 스노우 볼링이 시작되었고 결국 패배.

마타는 레오나밖에 할줄 모르는 서포터는 아니지만  그래도 레오나를 막았더라면 
3패 완패는 없었을지도 모른다

2. 정글

헬리오스는 옛날부터 육식정글러를 잘 활용했고 운영도 좋았던 정글러. 블레이즈 시절 에는 
플레임 엠비션이 너무 잘해서 묻혔을뿐이지 정글러로써 잘했었다. 하지만 오늘경기에서는 옛날과 크게 달랐다 

2경기 누누판에서는 오더의 실수였던지 운영의 오점이였는지 모르겠지만
누누가 있는곳에는 킬이 아닌 데스가 있엇고 결국 그것으로 오존은 스노우볼링이 되었다 ( 2경기는 그냥 오존의 판단이 대단했었던것같다)
어쨋든 헬리오스 의 누누는 갱킹타임 마다 역갱을 당했고 누누는 역갱에 약한챔프인지라 슬로우만 걸어주고 희생당하기만했을뿐
정글러로써 해준게 없었다..

3경기의 이블린은 내가 볼땐 프로스트팀 전부가 도박을 한것같았다 
프로스트가 도박에 성공할려면 초반에 소규모 싸움에서 이득을 취했어야했으나 
실패, 메라의 그랩으로 어느정도 커버를 했으나 역부족이였다. 

딱히 헬리오스를 깔 생각을 없지만 
오늘 경기를 보고 헬리오스의 육식정글러는 초식정글러 처럼 보였다 
슬럼프인지 뭔지인지는 모르겟지만 힘내서 다시 돌아와주었으면 한다

3. 도박이였던 3경기 

위에 정글이블린의 결과와 과정이 있으니 정글이블린은 패스, 가장 도박이라고 생각했엇던건 바로 
메라의 블리츠, 팬들은 환호했을지 모르지만 필자는 조금 의아했다
 
문도 엘리스 니달리 이즈 레오나 인데 블리츠 라니 ? 포킹조합에 좋지만 
만약 맵장악을 못하거나 혹은 실수하면 바로끝장인데 ? 라고생각했엇다 
하지만 경기 초반 3렙부터 미드에 가서 3인갱으로 니달리를 잡았지만 
혼자있는 케이틀린은 죽어버렸고 케이틀린이 도란 신발 흡낫일떄
이즈는 곧 트포 라는 상황이 나와버렷고 결국 
이즈는 끌어도 안잡히고 니달리는 끌리지 않았고 문도가 끌리는 그런상황으로 패배  
결론적으로 블리츠 픽 의 이점을 활용한건 뒷정리 ? 밖에 없었다 

3경기의 메리츠 크랭크는 화려했다 하지만 승리를 이끌어줄수는 없었던거같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