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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그리섬
추천 : 2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1/04 08:30:40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478378&s_no=478378&page=1
 
시사게시판 478378번 글입니다. 이 글이 올라오자 작성자는 말할 것도 없고
오늘의 유머를 어떻게든 까보기 위해 평소 혈안이 되어있던 자들이 대거 출몰하여
기존 유저들과의 논쟁이 크게 붙어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위 글을 작성한 해당자(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202512)의 차단과
해당 게시글 삭제를 요청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우선 글 제목부터가 공격성이 짙습니다.
대뜸 '오유 진짜 웃기네요'라니.. 오늘의 유머를 무슨 선전포고의 대상쯤으로 취급하는 듯 합니다.
둘째, 본문의 내용 중 주목해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님들이 괜히 욕먹습니까?'라고 말하는 대목인데요.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다자고짜 당신들이 괜히 욕을 먹느냐며 따지고 드는 모습 자체만으로도 황당하기 짝이 없지만
마치 오유 회원들은 욕을 먹어도 싼 존재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이런 사람이 도대체 오유에 왜 존재해야 합니까?
셋째, 오유나 일베나 똑같다고 말하는 부분
이런거 지적하는 것도 이제는 정말 지긋지긋하고 지겹습니다.
제가 예전에도 분명하게 건의했었습니다.
오유나 일베나 똑같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본 사이트에 대한 공격행위이자 부정적인 인식을 극단적으로 조장하는 사례에 해당되므로
엄격히 제재해야한다고 말입니다.
제가 이런 건의를 했을 적에 클린유저분들은 콧방귀나 뀌셨던가요? 아니죠, 묵살하셨습니다.
이쯤되면 클린유저라는 직함을 달고 운영자로부터 사이트 운영에 대한 일부 권한을 위임받은 사람들의 태도와 사고방식에 대해
지적을 안 하고 넘어갈래야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건의사항이 개재되면 그것이 정말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헛소리가 아닌 한
최소한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 내지는 소견이라도 내줘야 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습니까?
가령 받아들일 수 없다면 받아들이기 어렵다던지, 더불어 최소한 그 이유에 대해서는 답변을 해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사이트가 엉망진창이 되어가도록 여러분들이 똑부러지게 한 일이 도대체 무엇이 있는지 따져묻지 않을 수 없으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운영자되시는 분께 직접 메일을 보내든 우편을 보내든 무엇이라도 해서든지간에
반드시 지적하도록 하겠습니다. 각자 무엇이 오늘의 유머를 위한 길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없다던지 진심어린 건의사항에 대해서조차 생각해보고 답변할 용의가 없을 정도로 귀차니즘이 극에 달했다던지
이런 생각이 눈꼽만큼이라도 존재한다면 차라리 직을 깔끔하게 내려놓으십시오.
직무유기, 방만운영... 이제는 정말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달했습니다. 심사숙고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넘어가서 위 세번째 사항에 대한 제재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여지며
실제로 엠모 사이트나 뽐모 사이트에서는 제재사항의 범주 안에 집어넣고 관리를 한지 오래입니다.
다른 곳에서도 이런 식의 문제로 인해 곳곳에서 시비가 붙고 눈살 찌푸려지는 광경이 자주 연출된 바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엄밀한 분란조장 행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분란조장 행위 중에서도 이런 레퍼토리는 악질에 속합니다.
이것 외에도 무슨 오유 종특이니 선비니 어쩌니 하는 등의 조롱과 비아냥으로 일관하는 중입니다.
게시글 삭제와 더불어 해당 유저는 즉시 차단 조치 바랍니다.
그리고, 재차 강조하는데 정말 반성들 좀 깊이 하십시오.
요즘 보면 정말 황당한 사례가 한둘이 아닙니다.
차단되었던 사람이 무슨 영문인지 차단이 풀려서 버젓이 돌아다니며 어그로를 끌지 않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477931&s_no=477931&page=2
이 글은 아직까지도 삭제되지 않고 있습니다.
시사게시판이면 이런 게시글이 방치되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셔서 내버려두시는 모양입니다.
굳이 이런 눈에 뻔히 보이는 부분을 추잡스럽게 제가 일일이 하나하나 지적해서야 되겠습니까?
애초에 사이트 관리에 있어서 기본적인 매뉴얼이나 가이드라인 등도 전무한 거 아닙니까?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서도 운영자 되시는 분께 강력하게 말씀드릴 예정이나
스스로들 각자 무엇이 사이트를 위한 길인지 냉철하게 판단하여 관리에 임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이런 식이면 안 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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