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틸리니- 이 파스타는 안에 햄이랑 치즈가 만두형식으로 들어있고, 숫가락으로 퍼먹을 수 있는 편안함을 가진 파스타
소스는 직접 토마토 삶아서 돼지고기랑 해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페투치니 - 면이 넓적한게 특징
해물넣고 알리오 올리오 지 크림인지 헷갈리는 파스타 ㄱㄱ
너무 오래되서요 ㅎㅎ;;
페투치니- 이건 진짜 크림파스타. 노른자도 넣었었나...?
펜네 - 토마토 삶아서 하는거 귀찮아서 아마 캔으로 했던 것 같네요.
펜네 - 바질의 위대함을 모를때 파슬리 넣은듯. 베이컨 ㄱㄱ
요리진짜 한개도 몰르는 초짜가
인터넷 뒤져가면서 거의 처음 만든 파스타에요..
그래도 맛은 있는데
한가지 궁금한게
요즘 다시 토마토파스타 만드는데 귀찮아서 역시나 캔 토마토를 사는데요.
왜 신 맛이 자꾸 날까요?
더 오래 열을 가해서 신맛을 없애줘야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