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총선에서 호남에서 압승하는게
국물당을 말살하고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마련
하는데 최고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호남에서 최소한의 의석(10석정도)정도만
차지하고 전국적으로 선방만 해주면 된다고 봅니다.
이번 총선 끝나고 김무성이 당대표 사퇴하면
경남,부산은 무주공산이 됩니다..
일치감치 김무성은 대권주자깜이 아니라는 판명이
나있고 이 정권에 대한 반감도 큽니다..
가덕도신공항,부산국제영화제등 이 정권의 배신과
무례함이 도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더민주와 문대표가 이 위기만 넘기면
부산,경남은 다시 야도로 넘어옵니다..
단 호남은 교체된 차기정권에게서 어떤 기득권도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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