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케아 다녀와서 조립 및 설치 사진을 올렸는데
이상하게 계속 허전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생각해보니 맞은편이 너무 훵하길래
음.. 액자나 그런걸 놓아볼까하고 기웃거리던중
액자나 화분을 놓으려면 선반이 필요해!!라고 결정.
그러다 선반을 벽에 걸려면 공구도 필요하다고 판단.
이게 그 결과입니다..
역시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네요.
이제 그만 멈춰야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