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밑에 제가 적은 초딩글이 영 호응이 없어 뽀너스로..ㅋㅋ 저는 지금은 대학교에 재학중입니다... 제가 고3때 있었던 땀마니 나는 친구예기를 하려고 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고3 여름... 미치고 팔딱뛸 정도로 딱 돌기 좋을날씨때... 제친구중에 땀이 많 은 한친구가 있었습니다... 땀이 마니 나서인지 사타구니에서도 땀이 마니 나는거 같더군요... ㅋㅋ 사람이 본성인지... 그땀을 손으로 슥~ 그리곤 항상 자기코로 갖다댑니다...ㅡㅡㆀ 근데 어느날 그녀석이 해결책을 찾았다며 야심차게 들고온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다름아닌 겨드랑이에 뿌리는...그...보송보송하게 해주는 바로 그것!!!...ㅡㅡㆀ 그리고 거기에다가 치~익~ ㅡㅡㆀ 이거는 베스트로 갈수 있으려나... 힘드시더라도 추천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