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김비오후보 참 괜찮은 사람입니다. 어제 마무리멘트 영상 입니다.

어제 사진만 올렸는데 멘트 영상을 따놓은게 있어서 올려봅니다.

고 김근태 전의장님을 따라 정치에 입문한 김비오후보는 늘 '정치의 본령'을 입에 달고 삽니다.

저는 오늘로써 107일째 함께하고 있는데 과장 조금 보태어 1000번쯤 이 말을 들은것 같네요.

괜찮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좋은 사람입니다. 최소한 누구보단 더 잘 할 사람입니다.

우리 김비오 후보 많이 사랑해주십시오.

여러분 곁에서 여러분 목소리를 들으면서 여러분의 눈물을 닦는 정치.

여러분의 마음을 담는 정치. 그런 정치하는 사람으로 영원히 남고 싶습니다.

여러분 부산에도 이곳 중구 영도구에도 괜찮은 정치인 있다.

비록 뱃지 못달고 10년동안 4번의 도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대한민국을 대표 할 만한

그리고 여러분의 마음을 대변할 만한 그런 정치인이 있다는것 꼭 기억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