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전무성 의원님은 나중에 이 문제로 혹독한 검증을 치르게 될 겁니다.
이번 역사교과서 왜곡을 이끈 김무성 의원의 부친되시는 금전용주 상에 관한 당시의 기사입니다. 의원님, 이런 분을 '애국자'라 부르며 가족사를 왜곡하는 것은 좋은데, 제발 한국사는 왜곡하지 말아 주세요. pic.twitter.com/FbKDsM82a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