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저도 고양이 다섯아이를 키우는 사람으로써..
지금 이슈인.. 후원사건 하고 뭐고 하는 일보다..
사실 저는 이제와서보니까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라떼란 치즈아이가 내 고양이면...
누구책임이건.. 아프다면..
내새끼는 내가 먼저 치료해야하는거 아니에요..?
왜 사장님이 완쾌 해주실때까지 거기두겠다고한건지..
저만 이상한건지 ㅠㅠ... 좀 이해가안되네요..
제 아이들 중 누구 상태가 이상하면 그날 바로 병원데려가는데 ㅠㅠ...
아이 완쾌시켜줄때까지 거기 두겠다고하는게 젤 이해안되요 ㅠㅠ...
오유 얼른 평화로워졌으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