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도 끝도 없으므로 음슴체.
하지만 소심해서 약간 섞음. ㅇㅇ
안녕하세요.(--) (__) (^^)
오유 처음온 뉴비에요.
우연히 베오베 들어왔다가 재밌는 내용이 많아서 주저 앉게 되었네요.
그럼 본론으로 .....
카이로에서 11시간 떨어진 시와사막에 오아시스 사진임.
그중에서도 비둘기 덫사진임 ㅋ
똥그랗기도 하고, 네모지기도하고 작게 작게 만들어놓은 저게 덫임.
저 속에다가 암컷 비둘기를 놓아두면. 수컷 비둘기가 데이트 하러 왔다가 목숨을 잃음 -_-
이집트는 귀한 손님한테 비둘기 고기를 대접한다고함.
고기 중에 상고기를 비둘기 고기로 침.
크루즈에서 닭이 나왔슴..
찌깐해서 먹잘것이 음슴.....
가이드를 처다봤더니 시선 돌림.
순간 눈치챔.
닭이 아니었구나~~~ 그랬구나~~~~~ 이제야 알겠다.
하도 작아서 다리와 날개가 육안으로 구분이 안돼는 둘기요리 되시겠음.
가슴에 쌀을 잔뜩 낑궈서 구웠음.
맛은 닭고기 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