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들었던 오래된 재밌는 얘기. 강력한 물건을 가진 잘생긴 바람둥이 사내가 있었더. 수많은 여자를 유혹하였고 수많은 여자를 품에 안았으며 한명의 예외도 없이 모두 만족시켰다. 한 귀부인은 그의 물건 크기와 테크닉에 감탄한 나머지 그곳에다가 Windy Boy 라는 글자를 새겨 주었다. 그래서 평소에는 Wy 라고만 보이다가. 흥분을 하게 되면 Windy Boy 의 모든 철자가 드러나는 것이었다. 이 남자는 늘 이것을 자랑하고 싶어했고 세계를 떠돌면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때는 짐짓 혼자 흥분하게 해서 모든 글자를 옆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을 즐겼다. 하루는 자마이카로 여행을 갔는데 그곳에 한 원주민이 밭에 볼일을 보고 있었다. 장난기가 발동해 그는 원주민 옆에 서서 희안한 시스템을 보여 주었다. 원주민이 보더니 깜짝 놀라며 자기것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그곳에도 Wy 라고 써져있는 것이었다. 원주민이 물건을 손가락으로 약간 문지르니 곧 모든 글자가 드러 나게 되었다. "Welcome to Jamaica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