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의 문제점은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세뇌된 탓이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의지에따라 자신이 생각한데로(말은 정반대로 한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자기가 한다고) 된다고 이야기를 한다. 
자신의 의지가 아닌 우연한 신의 계시 즉 자기에게 필요한 선택의 결정을 그저 우연히 결정한다 그 우연은 하늘의 뜻으로 나타나며 하나님의 의지를 자신이 표현한다고 생각한다. 

실례로 간증을 보면 아주 우연히 눈에 띈 작은 사건 평소엔 눈에 띄지 않지만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판단을 기다리면 아주 우연히 자주 눈에 띄지 않는 것들이 눈에 띄고 인식되지 못한 것들이 인식되어 그것이 하늘의뜻이라 생각하고 그 생각대로해서 잘 되었다.라는 '결론' '결과'를 얻게 되며 그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인하게된다. 이러한 공통적인 생각에 반대하면 자기 계열에 들지 않았다고 '루져'가 되는것이고 ...  
또한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된다고 믿고 있다. 

시크릿'이라는 책을보면 사람이 염원하는데로 이뤄진다는 이야기가 적혀있다. 특히 많은 사람이 비슷한걸 믿게 되면 같은 주파수로 공조하며 거대한 힘(기적)을 발휘한다고 한다. 인간은 그 주파수의 발원지이며 수신지라고도 말한다. 

개신교인들은 한마디로 자기의 노력보다 우연(그들이 말하는 열씸히 기도하여 얻어지는 하늘의 뜻)에 의한 어부지리 이득을 얻어서 교회에 십일조를 납부해도 별반 잃을것 없다는.그리고그렇게 벌어들인 돈으로 껍딱을 치장하고 권위를 사드려 인생을 살아가는 빈껍대기들이라고 해도 과언이아닌것이다.
그것이 축복이고 그것이 희락이다. 그로서 자기자신을 버리고 하나님과 하나되는 기쁜일인것이다. 

이게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면 문제점이지만 전세계인구가 모두 이렇게 믿게 되면 어찌될까?..
권력은 항상 부폐하고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  이건 인류역사가 증명하는 진리다.
그 증거는 우리 인류의 역사 즉 '중세시대'가 증명한다. 그때와 지금이 다르다고 하지만 원리는 똑같다.
그리고 진행방향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