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종편 등이 사전에 사업 승인받을때
제출했던 사업계획서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서
방송통신위원회가 '시정명령'을 내렸대요.
재방송 비율이 50% 넘는게 대부분이고,
투자하기로 한 돈의 50%도 안 한 곳이 많다고 하네요..
종편 편들던 방통위까지 지적하고 나올정도면
그 사태가.. 참... 심각하다는 거겠지요..
조중동 신문은..
자기네 종편에 대한 뼈아픈 지적을...
반성하기는 커녕.. 보도도 안했다는...ㅋㅋㅋ
이러니까.. 조중동~ 조중동~ 이러는거지요..
맨날 자사 종편 프로그램 홍보하는데 지면 다 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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