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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41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쿠★
추천 : 0
조회수 : 44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9/05/19 01:02:21
스타킹 사가신 숙녀분이 다시 오셔서는 캔 카페라떼 하나를 사시면서 저에게 미소를 날려주셨습니다
보니까 가게 바로 앞 빌라에 사시는 것 같은데
우하하하하
시급을 적게 받아도 좋아 점주님이 나를 의심해도 좋아
나는 여한이없다 ㅠㅠ
힝 일기쓰고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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