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사과한다고 하고는 있지만 많은분들이 생각하듯이 작성자의 태도는 '나는 잘못한거없고 사모님, 내여자친구가 잘못했고 난 전혀몰랐다.하지만 여자친구는 부담스럽고 무섭다며 탈퇴했으니 일단 내가 대신 사과한다.다만 나한테 뭐라했던 사람들은 진실이 밝혀지면 두고보자.'의 뉘앙스밖에 안느껴지네요
작성자 본인이 벌였다고 의심되는 일들은 제껴두고 확실한것들이 아직까지 해명되지않고 작성자 본인도 자신에 대한 사과보다는 자신은 잘못없다는 글쓰면서 끝까지 자신은 '착한사람'이라고 포장하기 급급하네요.
돌리고 돌려말해서 본질을 흐리지말고 자신이 언더그라운드에서 여자친구와 함께 악의적인 목적을 가지고 모의했던 일들과 후원금으로 개인적인 사리사욕을 채우려했던 자신의 행동들에 대한 직접적인 사과가 나오지않는이상 작성자에 대한 오유인의 분노와 배신감은 수그러들지않을것입니다.
이미 작성자와 다중인격 여자친구는 오유에서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넜지만요..
그리고 펀딩 후원 사모님과 카톡 그런것들 다제껴두고 정말 자신은 아무것도몰랐고 이건 전부 여자친구가 독단적으로 행한일이라 결백한다고 주장하는게 사실이라면
작성자가 지금 해야할일은 가장먼저 여자친구한테 직접 사과글 쓰는게 맞지않습니까? 2중 혹은 그 이상의 다중아이디로 확인된 여자친구의 언행은 진실을 알고자하는 몇몇 오유인들을 엄청 공격적인 언행으로 모욕도 일삼았다고 생각하는데..
